데일리 피노누아 추천, 아타 랑기 크림슨 피노누아 2020 ATA RANGI CRIMSON PINOR NOIR 2020 기록의 이유 : 내가 경험하고 남긴 글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바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부르고뉴의 피노누아를 좋아한다. 피노누아를 좋아하면 돈이 많이 깨진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부르고뉴의 피노누아의 가격은 비싼 편에 속한다. 항상 비싼 가격의 프랑스 버건디 피노누아를 마실 수 없으니 결국 가성비 좋은 피노누아를 찾게 된다. 오늘은 그 시도 중 하나인 아타랑기 크림슨 피노누아 2020에 대한 리뷰이다. 아타 랑기 와인은 신의 물방울을 읽었던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들어봤을 수 있다. 아타랑기는 신의 물방울에서 뉴질랜드의 로마네 콩티라고 언급하는 장면으로 나온다. 솔직하게 버건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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