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이제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다.


당근마켓, 이제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다.

당근마켓, 이제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다. 저는 당근마켓으로 중고 거래를 종종 합니다. 특히 아이가 사용하는 용품은 사용 기한이 짧기 때문에 더욱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홈' 옆에 '동네생활'과 '내근처' 탭이 있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자주 사용하는 당근마켓일텐데요. 그런데 앱 하단을 보면 중고 거래 외에도 '동네생활', '내근처' 탭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당신의 근처 : 지역 기반 커뮤니티 실제 당근마켓은 지역 기반 커뮤니티로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캐럿 마켓이 아닌, '당신의 근처'라는 의미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입니다. 그동안은 중고 거래로 당근마켓이 입소문을 타고 활성화되었다면, 이제는 쇼핑 외에도 일상을 공유하는 지역 커뮤니티로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혹시 당근하세요? 대표적으로 이웃끼리 유용한 정보나 소식을 나누는 공간인 '동네생활', '내근처' 탭을 추가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동네생활 : 지역 인증을 거친 진짜 믿을 수 있는 정보 맘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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