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와의겨울(오픈한지 반년이 지나갑니다)


욜로와의겨울(오픈한지 반년이 지나갑니다)

욜로와의겨울(오픈한지 반년이 지나갑니다) 이글은 욜로와의 주저리 넋두리 , 일상 마지막으로 큰 함박눈은 보지 못하고 지나갈줄 알았는데 왠걸,,, 날씨가 풀렸다가 다시 눈이 내리네요~ 몇년동안 이렇게 이쁜 함박눈은 올해 처음인것 같습니다. 다들 힘드시고 삶에 지쳐있쳐들 계시지만 2020년 새해 지났어도 별다른 큰 행운이나 기쁨이 없어도 하루하루 지옥같고 힘들어도 하루하루 어차피 사는것 나는 그래도 행복하다 ~ 하고 하루하루 억지 웃음이라도 지어 보자구용!! 쓸쓸한 하루가 지나간것 보다는 그래도 억지라고 웃는 하루가 되었네..가 좋잖아요 욜로미용실은 그간 미용실에 한두개씩 또 추가추가 하고있어용 빙빙 돌아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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