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욜로와미용실 (봄여름가을겨울)


수원 욜로와미용실 (봄여름가을겨울)

수원 욜로와미용실 (봄여름가을겨울) 욜로와의 사설 주저리주저리 개인적인 이야기~ 코로나의 여파로 힘들고 우울하던 지금 다들 힘드시죠? 힘내고 싶어도 갇혀 있어야 하고 계획했던 모든것들이 무산되거나 미뤄지거나 나만 힘든게 아니라 다같이 힘든 상황인데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힘내고 살수밖에...ㅠ 그러면서 감성하나 또 꺼내보며 기록해볼까합니다. 곡반정동에 가게 오픈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가네요. 2019년 8월부터 오는 4월까지 늘 항상 이곳의 버스 정류장을 지나쳐 가게로 출퇴근하던 시간이 벌써 1년 이곳 곡반정동에서 사계절을 다 보냈네요. 처음 곡반정동에 아무 연이 없는상태로 가게 구하러 흘러흘러 왔다가 최종 정착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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