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15개로 오이소박이 담기 & 소박이전(?)


오이15개로 오이소박이 담기 & 소박이전(?)

마트에 갔다가 오이가 세일하길래 낼름 집어다 놓고 냉장고에 방치한지 며칠째...냉장고도 터질 지경이고... 얼마 전에 담은 소박이도 다 먹어버렸으니 맘먹고앉아봄. (이상하게 이게 넘 어렵다..사는건 쉬운데...)오이 15개, 양파 1개, 당근 1개, 먹다 남은 부추 (요기서도 반의반만 사용)베이킹소다 투척한 오이는 다이소표 일회용 수세미로 깨끗하게 닦아줬다.부추도 깨끗하게 씻어서 채에 받쳐놓고 제일 먼저 할 일은 밀가루 풀 만들어서 식혀놓기 밀가루2T스푼 물 240ml 넣어 쉐킷쉐킷오이는 4등분아랫부분 조금 남겨놓고 십자 모양으로 하나하나 칼집 내주기큰 김치통 꺼내기가 귀찮아서 가까이에 있는 큰 냄비를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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