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한지 3개월만에 사람들이 말하는 블태기가 찾아왔다. 10년이상 블로거하시는 분들.... 존경스럽고 멋지시다!! 여행으로 주제를 잡고 나름 자료조사도 열심히 하며 하나의 블로그를 완성하는데는 꼬박 하루하고도 반나절이 더 걸렸다. 이 시간이 정말 힘들다. 사진정리와 자료를 검색해 정리하는 시간이 블로그 글 하나를 작성하는데에 70~80%를 차지하다 보니 글 하나 쓰는게 한약을 짜내듯이 귀찮고 하기싫은 일이 되어 있었다. 되도록 다른 여행블로거들의 글은 보지 않으려고 했고 정보성 글을 구석구석 찾아가며 정확성에 촛점을 맞춰 나의 서정적인 감성을 첨가하려고 했다. 내 글들의 제목이 무척이나...엄청나게.... 길다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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