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백신 2차 접종 다음날


화이자백신 2차 접종 다음날

어제 오후 2시에 백신 2차 접종예약이 있어 병원에 갔었다. 남편도 같은 날 접종예약을 했던터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함께 갔다. 나와는 달리, 뭐든 여유있게 미리 준비하는 성격이라 병원에 도착하니 역시 1시 20분...(나라면 5분전에 가겠음...) 아직 한참 시간적 여유도 있을뿐더러 마침 점심시간이었는지 병원문이 잠겨있고 불까지 꺼져있다... 뭐 불까지 끄고 식사를 하러 가셨을까... 속으로 궁시렁대며 차안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남편은 은행에 볼 일이 있다며 우산을 챙겨 갔다. 2시가 다 되어 병원에 들어가니 열명 정도의 손님들이 대기중이었다. 모두가 우리처럼 백신접종을 예약하고 온 사람들이었다. 살구색 원피스에 흰색 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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