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기 싫고 무서운 자리가 제일 안전한 매수자리이다.


진짜 사기 싫고 무서운 자리가 제일 안전한 매수자리이다.

주식을 언제 사야 잘 샀다고 할 수 있을까? 쌀 때가 언제인지 비쌀 때가 언제인지 오로지 후행성인 차트 그래프를 보면서 전고점이 어쩌고 전 저점이 깨졌느니 여러 분석들이 기초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차트를 보고 매매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후행성인 차트의 노예가 되고 만다. 주식을 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들 이런 이야기를 한다. "차트는 볼 줄 아시나요?" "보조지표는 무엇을 쓰시나요?" 되게 멋있어 보이는 질문 같아도 실상 주식을 오래 하다 보면 별로 흥미 없는 이야기 들이다. 차트 공부에 몇 년을 쏟아 부어도 보았고 과외도 받아 보았고 유료 전문가에게 수백만 원을 주고 노하우 전수도 받아 보았다. 그리고 자칭 고수라는 그 들만의 보조지표를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실전에 적용하여 검증하는 시간도 오래 가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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