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살걸 그 때 샀더라면 , 대중의 반복 후회 프로세스


그 때 살걸  그 때 샀더라면 , 대중의 반복 후회 프로세스

주가가 오르면 항상 후회한다. 그때 샀어야 하는데 왜 그때 못 샀지. 항상 이런 말을 하는 데 정말 왜 그때 못 샀을까? 납득할 만한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첫 째 사고 싶었는데, 그 당시 돈이 없었다. 돈이 없으면 할 수 없으니 사유가 합당하다. 그런데 돈은 있었는데 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사고 싶었고 돈이 있었는데 사지 않았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 변심? 마음이 변해서 사지 않았다면 그걸로 합당한데, 그럼 그 때 샀어야 했는데 하고 지금 후회하는 이유는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시간이 흘러 지금 주가를 보니 가격이 올라서 속상하고 배가 아파서? 그때 샀었더라면, 사려고 했던 금액을 계산기로 현재 주가와 두드려보니 이익이 이만큼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 사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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