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올라도 손해, 내려도 손해이면 방법은 ETF 뿐이다.


지수가 올라도 손해, 내려도 손해이면 방법은 ETF 뿐이다.

코스피가 또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하며 3,300 포인트를 넘어섰다. 작년 하반기만 해도 3,000포인트를 넘는다 못 넘는다 말들도 많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는 것에 많은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제 무려 3,300포인트이다. WoW! 대단한 기세임을 부정할 수 없고 정말 놀랍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닌 것 같다. 모두 하반기에는 3천 포인트 후반에서 많게는 4천 포인트까지 예상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럼 모든 투자자들이 지수가 올라가면 같이 환호성을 지르고 좋아해야 할 터인데 투자자들의 뚜껑을 열어보면 다 각양각색일 것이다. 항상 그래 왔다. 주식투자를 모르는 사람들은 종합주가지수만 올랐다고 신문 방송에 나오면 주식하는 사람들 모두 돈 벌어서 좋겠다고 부러워한다. 결론적으로 그러지 않아도 ..


원문링크 : 지수가 올라도 손해, 내려도 손해이면 방법은 ETF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