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세를 점점 멀리할수록 점점 돈이 벌린다?


주식 시세를 점점 멀리할수록 점점 돈이 벌린다?

사실 주식을 시작하고 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컴퓨터에 주식 홈 트레이딩 시스템 즉 HTS를 설치하는 것이다. 아니 요즘은 모바일로 MTS를 설치하는 것이 대세일 것이다. 오히려 HTS 보다 MTS 시스템에 더욱 적응되어 있는 분들이 훨씬 많다. 실제 써 보면서 감탄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 기능은 계속 업데이트되고 점점 편리해지니 말이다. 그러나... 항상 편리하고 문명의 이기에는 장점만 있지 아니하다는 사실을 주식에서도 여실히 느껴야 한다. 문제는 바로 너무 편리해서 문제이다. 로그인도 간편하게 지문으로 다 되고 매수 매도 주문도 쾌속주문이니, 호가주문이니 해서 굉장히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원하면 매시간 매분 매초 마다 시세를 들여다 볼 수 있고, 아예 장중에는 종일 붙들고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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