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LG화학 놓아주고 분사 걱정 없는 삼성SDI로 갈아타야 하나?


이제 LG화학 놓아주고 분사 걱정 없는 삼성SDI로 갈아타야 하나?

안녕하세요. 윈더 머니입니다. 작년 한국 증시 3천 포인트의 주역 중 하나인 2차 전지 배터리 섹터 주식의 대장은 LG화학이 이었습니다. 대장답게 삼성 SDI와 SK이노베이션을 이끌 면서 엄청 난 수익률을 안겨주었던 주식입니다. 이런 LG화학이 요즘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물적 분할과 배터리 리콜 이슈로 주가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삼성 SDI는 주가가 탄탄하게 오르고 있고요. 이제 분사 걱정도 없고 실적도 탄탄한 삼성 SDI로 갈아타야 하는 시점일까요? 삼성 SDI 가 LG화학 제치고 배터리 일등 주식될 수 있을까? LG화학의 배터리 리콜 이슈로 삼성은 덕분에 반사이익 누리며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한 때 주당 가격도 넘어섰어고 시총이 1조 차이밖에 나질 않아서 이러다 대장 자리를 바뀌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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