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산책 | 중랑천 송정 뚝방길을 걸으며 힐링 ~


밤 산책 | 중랑천 송정 뚝방길을 걸으며 힐링 ~

작년 한참 맘이 복잡했을 때 걷기 시작했던 곳입니다. 평소 겁도 많고 외로움도 많아 혼자는 잘 못다니는데.. 이 곳은 혼자 걷기 너무 좋는 곳이예요. 걷다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맘이 너무 상쾌해져요. 코스 1. 송정 뚝방길 (중랑천 뚝방길 ) 중랑천을 끼고 걷는 산책길이예요 저녁에 운동 겸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아 여자 혼자 걷기에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이어폰 하나 꽂고 천이랑 나무 보면서 걷기 너무 좋은 곳이예요 뚝섬역에서 군자교까지 왕복으로 걸어오면 6km가 조금 넘어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언제든 중간에 턴해서 돌아올 수 있어요 산책로 옆으로 보이는 중랑천이예요 날이 좋은 날은 아주 예쁜 노을을 만날 수 있어요산책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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