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립스틱 맥 루비우 덕후가 새로만난 맥 러스터글래스 플러스터드 후기


레드립스틱 맥 루비우 덕후가 새로만난 맥 러스터글래스 플러스터드 후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진한 메이크업을 했던 시기가 대학입학후 1~2년간이었어요 96학번이라 그때 유행하던 메이크업이 톤다운된 브라운색의 립스틱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저랑 진짜 안어울리는 색이었더라구요. 그때는 그게 왜그렇게 이뻤던지... 그시절 그렇게나 진한 메이크업을 한 후로는 거의 메이크업을 안했던거 같아요. 30대 후반 레드립을 만나고서는 광명을 찾았죠. 얼굴에 형광등을 밝혀 준다는 의미가 뭔지 그때 알았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레드립 하나만 발라도 생기가 넘치고 밝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본 사람은 레드립 바른 저를 보고 화려하게 생겼다고 평하기도 했지만, 남자들은 레드립을 좋아라 하지 않는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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