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번지점프를 하다' - 진정한 사랑을 말하다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기능이었는데블로그 키우기에 정신이 팔려서 손 놓고 있다가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이용해보는 블로그 신기능.블로그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네이버가짜증나면서도 좋은 이유가 바로 이런 거다.티스토리 블로그 등에서는 느낄 수 없는특유의 갬성과 추억 놀이를 하기에아주 좋은 기능들이 많기 때문ㅋㅋ지금으로부터 딱 7년 전에 썼던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리뷰.까마득하게 오래된 것 같았는데지나고보니 7년 전에 불과한 걸 보니참 시간이라는 게 상대적이구나 싶긴 하다.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한국 멜로에 이만한 수작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감정 선이 아주 섬세했던 작품이었다.그나저나..........

[7년 전 오늘] '번지점프를 하다' - 진정한 사랑을 말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년 전 오늘] '번지점프를 하다' - 진정한 사랑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