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7일: 6살 소년의 용기


2020년 7월 17일: 6살 소년의 용기

TV 뉴스는 너무나도 안 좋은 이야기에 편중되어 있고 이미 아는 내용을 자꾸 반복을 하기에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진다. 그래서 보통 핸드폰으로 세상을 본다. 물론 내가 보고 싶은 세상만 보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세상의 나쁜 이야기는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나를 느끼게 한다. 세상이 참 힘들게 돌아간다고... 어제도 핸드폰으로 뉴스를 보다가 기사 하나를 읽게 되었다. 미국 6살 소년이 맹견으로부터 4살 여동생을 보호했다는 내용이었다. 6살이라는 나이는 어느 정도의 감정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6살의 나는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다. 그러나 두려움이라는 느낌은 자기 생존을 위한 방어막일테니 당연히 6살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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