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에 걸쳐 락카도료를 바르고 말리고를 반복했습니다. 락카도료를 잘 바르지 못해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다시 고운 사포로 좀 갈아냈습니다. 이제는 찌몸통에 금분을 바를 차례입니다. 음.... 뭔가 더 걸쭉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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