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따끔할 겁니다 (This is going to hurt)- 지나치게 현실적인 영드


조금 따끔할 겁니다 (This is going to hurt)- 지나치게 현실적인 영드

쿠팡 플레이에는 볼 게 없어서 거의 안 들어가지만 인데버 시리즈와 몇 개의 영드는 볼 만합니다. 특히 인데버는 시리즈가 너무 많이 나와서 포스팅을 망설이고 있기는 한데 언젠가, 곧, 혹은 내일 포스팅하려고 생각해 둔 것입니다. 영드는 미드와는 다른 부분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같은 영어권이라 영국 배우들이 헐리우드에서 많이 활동하니까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영화도 그렇고, 특히 드라마는 결이 매우 다릅니다. ‘조금 따끔할 겁니다’도 미국의 의학 드라마와 비교해 보면 많이 다른 느낌이 들죠. 특히나 뉴암스테르담은 미국의 공립 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영국의 공립 병원에서 벌어지는 이 '조금 따끔할 겁니다'를 보면, 영국 사람과 미국 사람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금 따끔할 겁니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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