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먹고살기 EP.06] 문과생이 데이터 업계에서 자리잡기까지


[데이터로 먹고살기 EP.06]  문과생이 데이터 업계에서 자리잡기까지

안녕하세요, 플랜잇입니다. 저희 플랜잇의 식구인 김다정 선임님과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플랜잇 파트너스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플랜잇의 직원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데이터 직무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기에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시간 내어주신 김다정 선임님 감사드립니다. 플랜잇 파트너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플랜잇 파트너스 BI 3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다정 선임입니다. 플랜잇에서 일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Q. 지금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 저는 주로 TA 업무를 하거나, 고객사에 가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요. 프로젝트 나가면 고객사 데이터를 태블로에 연결해서 쓸 수 있는 데이터 원본으로 만드는 걸 제일 먼저 합니다. 그리고 고객사의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태블로로 대시보드를 만들어요. 요즘은 신규 고객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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