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코와 입이 즐거웠던 행복한 점심시간(능이버섯칼국수)


눈과 코와 입이 즐거웠던 행복한 점심시간(능이버섯칼국수)

안녕하세요.~ 2019년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요즘 시간이 정말 화살과 같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11월도 벌써 중순을 넘어 21일을 맞이했네요.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는데요 요즘날씨는 오르락내리락 일교차가 많이 심하여 항상 건강조심!! 건강관리 잘하셔야 해요.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수줍게 피어있는 몇송이의 코스모스를 발견하고 예쁘기도 하고 아직까지 피어있는것이 기특하기도 해서 사진에 찰칵 담아 왔습니다.~원래는 도시락을 싸와서 사무실에서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 같이 수다도 떨며, 점심시간을 즐겼었는데 사무실이 길건너 다른건물로 이전을 하면서 정리정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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