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쥐의 심플한 커플링

안녕하세요! 캐트시입니다 오늘은 커플링을 가지고 왔어요! 첫번째 맞췄던 커플링은 사정상 못끼고 두번째 커플링을 맞추게 되었어욯ㅎㅎㅎㅎㅎ 처음꺼는 좀 두껍고 그랬는데 요번에는 좀 얇은 반지로 맞췄어요 그리고 무지 심플하다는거!(저는 심플한걸 좋아합니당ㅎㅎㅎ) (블로그 하기 전에 맞춘거라 많이 늦은 포스팅 입니다.ㅠㅜㅠㅜㅠㅜ) 박스를 열면 보이는 모습이예요! 뽁뽁이에 잘 싸여서 안전하게 제 품에 도착했어요! 저 위에 작은 뽁뽁이는 흔들리지않게 공간에 끼워놓은 뽁뽁이더라구요ㅎㅎㅎ 첨엔 뭔가했던..ㅋㅋㅋㅋ 꺼내서 포장을 풀려했더니 저 테이프마저도 신경써서 붙이셨더라구요 잡고 떼기 편하게 테이프 끝을 접착력이 없게 살짝 접어놓으셨어요 그래서 뽁뽁이 푸는데 정말 편했어요! 센스 짱! 쨘~~~!!! 두개가 나란히 포장되어 있었어요 아 확 열어보고픈건 저만 그런가요ㅎㅎㅎㅎㅎ 두개가 단정하게 붙어있을 수 있던 이유는 이 보증카드때문! 커플링 이름, 사이즈, 중량, 날짜가 적혀있네요~~ 블로그 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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