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꼬리에 생긴 피지낭종 이야기


고양이 꼬리에 생긴 피지낭종 이야기

*제가 나중에 보고 기억할 수 있게 기록하는 글입니다* 얼마전 예전에 써놓은 글을 보고 잊었던 기억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었던 글을 보고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열심히 기록하기로! 한달전쯤 후유의 꼬리에 상처가 생겨서 집에서 소독도 하고 동물전용 약도 발라주는데 뭔가 이상해서 다니던 동물병원에 문의했었다 (꼬드름때문에 몇달에 한번은 전체적으로 꼬리털을 밀어주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 처음 동물병원에 문의했던 사진 맨처음엔 딱지였었는데 꼬드름때문에 꼬리털을 밀고보니 저런상태여서 바로 사진을 찍어서 다니던 동물병원에 카톡으로 문의드렸었다 돌아온 답변은 안에 농(피지)으로 보이니 병원에서 짜야된다라고 답변을 들었고 후유가 만져도 아파하지도 않고 평상시에도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근처를 살짝 눌러보니 하얗게 피지인지 나오길래 닦고 소독하고 약을 발라주고 그뒤로도 한동안 약을 발라주면서 경과를 지켜봤다 더 곪아서 터지지 않을까 하고 동물병원 가기전 상태 꼬리털이 많이 자라 약도 잘 안묻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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