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운 일주일


하얗게 불태운 일주일

동생이 드디어 취업에 성공하고 나가고 나니 개판인 집안이 너무너무 거슬려서 바로 시작한 집안정리 해도해도 끝이 없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자꾸 집안에서 뭔가 깨지고 급체해서 죽을뻔하고 고냥씨들은 칭얼칭얼거리고 후유는 편식한다고 그래서 간접육아체험중 고양이 지능이 사람 3-4살이라니 그 육아인걸까 갑자기 뭔 바람인지 꽃을 사왔다 화분의 꽃은 백일홍이라하고 장미꽃은 작은 꽃다발로 가져왔는데 신기할정도로 향이1도 없었... 꽃들이 이번엔 고냥씨들에게 안뜯기고 잘 살아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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