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링로드 남부 +7] 블루라군, 케플라비크, 베이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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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ing Apartments에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 후 블루라군으로 출발한다. 사실 난 여행 전부터 블루라군은 계획에 없어서 수영복을 챙기지 않았다. 친해진 동행들과 여행 전부터 계획을 짜온게 아니라서 블루라군도 현지에서 "갈까요?"라는 누님 의견에 결정되었다 ㅎㅎㅎ ; 블루라군 예약도 4명 자리가 나질 않아서 매일매일 현지에서 생각날때마다 들어가서 겨우 예약했다. 예약은 아래 페이지에서 https://www.bluelagoon.com/ 수영복을 챙기지 않아 잠잘때 입을려고 가져온 트레이닝 반바지에 흰 반팔을 입었다 ㅎㅎ; 외국에서는 남의 몸 신경안쓰지만 이때의 난 남의 시선이 신경쓰이는 한국인이었어서 ㅎ_ㅎ; 두번째 간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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