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고양이 아깽이 블루의 첫 동물병원가기 블루가 우리집에 온건 5월1일 인데 태어난지는 현재 2월4일생이예요~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현재 우리집에 오면서 문제행동을 보인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아요 단지 ㅎㅎ 눈이 아픈듯이 감고 있어서 뭐지?이러면서 병원 원래 더 빨리 데려갔어야 했는데 ㅠ 눈병같은거 회복하느라 주사 맞고 알러지약도 먹이고하면서 못갔던것 같아요! 드디어 블루랑 우리가 함께한 첫 동물병원날 >.< 자식같은 내새끼! 엄마 아빠랑 셋이서 같이 갔어요~ 우리 집에 올때랑 나올때도 하나도 무서워 하지 않던 블루였는데 뭔가 눕히면서 자기한테 주사를 놓으려고하니까 ㅋㅋ 무서웠나봐요! 그냥 편하게 세워서 주사 맞히니까 가만히 있어요!! 처음으로 반려동물 수첩도 받아보고~ 굳이 제휴병원 안가도 될것 같아요 제휴병원은 은근 멀기도하고 내가 원할때 바로 앞에 집앞에서 일을 볼수가 없으니 ㅠㅠ 제휴병원이라고 소용이 없어요 블루는 잠만보! 주사 안 맞겠다고 발악하는데 ㅋㅋㅋ 너무 귀엽지 ...
#고양이
#고양이키우기
#블루키우기
#아깽이블루키우기
#아비시니안고양이
#아비시니안블루
#캣맘
#캣맘일기
원문링크 : 아비시니안고양이 아깽이 블루의 첫 동물병원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