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가 맛있는 남한산성 카페 B491

안녕하세요~ 정찡찡입니다. 오늘은 남한산성역 근처에 있는 카페 [ #B491 카페 리뷰를 남겨 볼까해요~] 남편이 맛있는 원두 쓰는곳 찾고 싶다고 남한산성역근처 위주랑 집 근처위주로 카페 투어를 했는데. B491카페에 꽂혀서 많이 오고 있어요 ㅎㅎ 집앞은 아니지만! 맛있어서 주말에 힐링하러 또 왔는데 여기 사장님이 내려주시는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ㅠ 원두는 진짜 뭐랄까 누가 내리느냐에따라서 원두의 풍비가 너무 좋아지는것 같아요! 어려운 커피의 세계ㅎㅎ 남한산성역 4번출구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카페! 처음에 기대 1도 안했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ㅠ 이런 포토존도 있고~ 일단 디저트가 너무 맛있는 카페? 은근 남한산성역 근처에 카페가 많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왜 우리집 근처에는 이런 갬성 브런치 디저트 카페가 없는지..아쉽 B491 브런치 카페로 들어서면 약간 이런 느낌이예요! 나무느낌의 테이블과 톤이 아늑하죠? 계단을 올라와서 빨리 시원한거 먹고싶었는데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