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입구역 브런치 카페 B491


남한산성입구역 브런치 카페 B491

[ 남편이 친구 만나는 동안 밖 카페에서 먹었을 때 23년 6월 ] 시험공부하러 갈 때마다 매번 들렸던 카페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공부하고 있다가 들렸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는 샌드위치 브런치 맛집 카페! 처음에 남한산성 입구역에서 커피가 맛있는 곳 찾다가 겨우 찾은 커피 맛있는 카페였는데~! 커피 맛은 매번 맛있다가 맛없다 하는 들쭉날쭉인 카페지만 브런치류는 진짜 퀄리티도 너무 좋고 맛있게 해주셔서 가끔 먹으러 간다! 이번에 사진 찍은 걸 가지고 리뷰를 남기려고 한다! 다양한 종류들이 많이 있는데 디저트류, 브런치류, 토스트류, 케이크, 쿠키 등 다양한 음료수도 있어서 공부하러 왔다가 먹거나 놀러 와서 먹기도 좋다! 아메리카노 3,800원 커피의 맛도 적당하고 이 정도 가격이면 많이 사 먹으러 올 것 같았다~ 신맛의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 신맛이 안 날 때 슬프다 ㅠㅠ 맛이 변하는 게 아쉬워 호밀빵리코타치즈샌드위치 6,500원 브런치 종류는 진짜 다양하게 있는데 일단 내가 좋아...


#남한산성입구역브런치 #남한산성입구역브런치맛집 #남한산성입구역카페 #성남브런치맛집

원문링크 : 남한산성입구역 브런치 카페 B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