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광안리 라이딩


9/8 광안리 라이딩

남천~센텀 12.68km 스트라바 이용 후로는 최장기록이라고 한다 저번에 오빠랑 자전거 빌려서 다녀온 게 아마 실제로는 최장이지 싶다 미세미세에서 오늘 공기가 최악이라더니 광안대교가 뿌옇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끼고 다니는 일상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원래 밤이 되면 방파제길에 가로등을 켜주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중간부터 불이 꺼져있었다 사람은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안무서웠다 ㅎㅎ 여전히 자전거도로가 찢어져있다 민락 수변공원에 도착해서 물이랑 배고파서 구운 도넛 하나 구매! 편의점 간식 중에 구운 도넛을 제일 좋아한다 구운 도넛 버터맛!! 한 손에 잡고 찍고 싶어서 바들거리는 새끼 손가락을 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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