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 주 일상


9월 둘째 주 일상

뭔가 빠르게 지나간 9월의 둘째 주 2020년이 삼개월 남았다니 뭔가 현타와 아쉬움이 남는다 지포랑 깅니랑 다녀 온 양산의 리퍼브샵 돌싱마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부터 넘 웃긴데 지포가 자주 다녀와서 궁금했던 차에 셋이서 다녀왔다 진짜 없는 게 없었다;; 그런데 가격이 실가격보다는 싸지만 사실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싸지는 않다 (물론 그런 것 도 있다) 새 제품에 가까운데 더 싸길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서도 나는 탐욕꾼이니까! 사진은 당일에 들어온 제품인데 마음에 들었으나 배달서비스가 안돼서 포기하고 돌아왔다 여기는 정깅니가 알아 온 양산 맛집,,,,,인데 맛집 아님 뽀골뽀골이라는 덴데 양이 쥑이게 적다,,, 게다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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