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ak 푸르지오 후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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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푸르지오 후기> 최초 16시에 당발이었으나 17시로 연장되었고 명단 확인하는데 또 기다리고중 한두개씩 매도하겠다는 물건들이 등장~ 남향은 두개 라인밖에 없어서 그런지 보이지는 않았고 저층도 5~6천에 시세가 형성되었지만 늦게 당첨자 확인 후 매도 매물이 늘어나자 시세하락과 매수자들 관망으로 바뀜 8시대쯤 시세는 3~5천정도로 마감 늦은 당발과 짧은계약일로 시세가 일시적 하락했지만 처음부터 말씀드렸듯 계약금이 있으면 들고가는걸 추천드리고 일억에 가까운 계약금을 마련하는데 어려운 분들은 오늘이 계약인 관계로 아쉽겠지만 오전장 열리면 시세대로 매도하세요(과천은 계약금이 3천이고 계약기간이 한참남아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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