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IMF때 산 3억 6000만집 20억이 돼 가책느껴..


이재명 IMF때 산 3억 6000만집 20억이 돼 가책느껴..

1. 제목 그대로 IMF때 산 3억6천만원짜리 주택이 지금은 20억이 되서 가책을 느끼신다는... 이 후보는 “제가 재산이 꽤 된다. 제가 꽤 유능한 변호사다. 인권변호사라고 하는 게 가난한 변호사는 아니다”라며 “재산 중에 제일 비중이 큰 게 집값이다. 제가 IMF때 3억 6600만원을 주고 샀는데 지금 그게 20억 가까이 간다. IMF 때 제가 주식 투자하다 다 날려먹고 집이라도 사라. 이런 아내의 강권에 못 이겨서 그때 가장 낮은 가격으로 샀다”라고 했다. 아내분이 투자의 신인가요? 이 후보는 집값이 오른 것에 대해 “일 안하고 만든 돈이다. 그게 이 사회의 부패 구조, 부조리 구조 때문에 제가 혜택을 본 거다. 그것도 사실 되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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