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직원들, 대출 축소 직전 대거 ‘대출쇼핑’


국세청 직원들, 대출 축소 직전 대거 ‘대출쇼핑’

1. 대출규제로 투자자든 실거주자든 많이 힘든 요즘인데요. 공정한 사회를 꿈꾸는 이번 정권에서 이런 기사가 또 나왔네요. 당장은 사실이라고 하는데, 진실은 무엇일지.. 2. 기사글 살펴보죠. 국세청 직원들이 대출 한도 축소를 사전에 인지한 뒤 대거 ‘대출 쇼핑’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은행이 국세청 직원 전용 신용대출 한도가 축소된다는 정보를 열흘 전에 미리 알려준 뒤 한도 축소 전에 대거 특혜성 대출이 이뤄졌다는 보도(국민일보 11월 17일자 8면 참조)가 사실로 확인됐다. 지난 9월 1~9일 9일간 국세청 공무원들이 발급받은 원천징수영수증은 290건이었다. 이 기간 국세청 공무원들의 일평균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건수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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