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매매입니다. 역시 주마다 상승지역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딱히 분석이 필요없다는 말이죠. 근데 인천 연수구와 중구가 다시 등장하는 모습은 유의미하겠네요. 지금의 대출 규제도 했다가 풀었다가 다시 했다가 오락가락 대출로 불안심리는 더 자극됐으며, 6억이하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도권에 몰리지 않나 싶네요. 2. 하락지역은 세종과 대구가 눈에 띄네요. 당분간 위 두지역은 자주 나타날거 같은데요. 두 지역을 보면 부동산시장을 잡기위해선 어떤 무엇보다 공급이 가장 확실하다는걸 확인시켜주죠. 대구가 특히 공급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에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기속엔 늘 기회가 있듯이, 지금 당장 들어가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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