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내년 2월 일반분양 사실상 무산


둔촌주공 내년 2월 일반분양 사실상 무산

1. 둔촌주공 조합원들과 시행사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고 포스팅을 드렸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더 안좋아지고 있네요. https://m.blog.naver.com/wjddn2501/222585642239 2. 각자마다 이해관계가 있고 이익을 추구해야 하기에 협의점을 찾기가 쉽지않을거라곤 생각했는데, 역시나 내년 2월 일반분양도 사실상 무산일거 같습니다. 3. 단일 아파트 단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둔촌 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사진)’ 재건축 사업이 또다시 암초에 걸렸다. 공사비 증액 문제를 놓고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 양측이 이른 시일 안에 협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내년 2월로 연기된 분양 일정이 또 한 번..........

둔촌주공 내년 2월 일반분양 사실상 무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둔촌주공 내년 2월 일반분양 사실상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