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별거 없네요


새해도 별거 없네요

1. 새해가 시작된다고 첨엔 1.1이 신기해서 계속 들여다보다가도 그냥 숫자놀이일 뿐이니, 오늘은 그냥 평소처럼 포스팅하고 또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밥먹고 등등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연말분위기도 안났던터인지 연초분위기도 잘 모르겠네요. 그와중에 늘어난건 나이.. 2. 주변에 보면 감정기복없이 덤덤하게 자기 할 일 하는 분들이 잘되는거 같은데, 저도 그냥 뭐가 나올때마다 붕뜨지말고 침착히 할일이나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내년까지 364일 남았는데, 1%를 100일만 해도 100%입니다. 100을 364로 쪼갠다면..? 대충해도 100은 맞추겠네요 3. 이번 주말이 끝나면 새해 첫 근무가 다들 시작될텐데, 마음 다잡고 다시 헤쳐나가야죠. 야식..........

새해도 별거 없네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해도 별거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