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흔히 주변에서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귀를닫고 욕하기 바쁜데요. 근데 보통 싫은 소리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소리인 경우가 많죠. 물론 안그런 경우도 있는데, 꼭 직장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속해있는 집단, 매스컴, 정보업체 등에서의 경우를 말합니다. 2. 여러분들은 진정 원하는게 나에게 필요한 얘기인지, 친절한 얘기인지 명확히 구분하셔야 합니다. 물론 친절한 얘기는 당장에 기분은 좋을 수 있습니다만 도움되는 내용이 아닐 수가 있죠. 지금의 나 자신이 괜찮으니 안주해도 돼로 번역이 되기도 하니까요 결국 도움되는건 필요한 얘기가 아닐까 생각드는데요. 도움이 된다는건 반대로 그걸 이루었을 시 나한테 플러스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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