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대출받으러 가는 길


분양권 대출받으러 가는 길

1. 갖고 있는 분양권 중 대출건이 있어 오랜만에 현장에 방문했는데, 거리가 멀어 벌써 지치네요. 하지만 중도금 무이자대출.. 내 돈은 한 푼도 들이지 않고 계약금 10퍼로 저의 좋은 자산의 씨앗이 커가겠죠. 2. 요즘 부동산 시장에 공포분위기가 계속되는만큼 기회는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약자분들과 얘기해봐도 집값걱정보단 다음 투자처를 고민중인 사람들.. 가질수록 더 갖기위한 고민이 더 많은것을 현장에서 느끼네요. 3. 입주장에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전세금을 통해 투자자금이 회수되면서 수익률은 무한값으로 변할테니 걱정은 없습니다. 금리인상기에 무이자는 가장 큰 혜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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