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억 송도 투자 결정한 싸토리우스

1.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3억 달러(약 3천300억원) 투자를 결정한 독일의 백신 원부자재 글로벌 기업 '싸토리우스'가 청라국제도시 등 송도 외 다른 지역에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도의 일자리 호재가 한 번더 나오네요. K바이오로 송도가 꼽히고 있는데, 이번 협약이 잘 진행만 된다면 바이오만큼은 송도를 이길 곳은 없어 보입니다. 인천의 송도 외 다른 지역에도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며 청라 등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20일 인천경영포럼 강연에서 한 발언이며, MOU 체결 후 회장이 직접 방문 의사도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협의 내용은 아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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