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천지일보 1. 현재 대출규제가 풀린다해도 사람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것이 DSR규제인데요. 정부와 금융위에서는 가계대출의 건정성을 위해 시행한다고 하지만 너무 건전한 나머지 집까지 구매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죠. 혹은 갭을 끼고 구매한 사람은 내 집에도 못들어가는 웃픈 상황이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LTV 규제를 완화한다해도 DSR을 같이 건들지 않는 이상 지금과 크게 달라질 점은없습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윤석열 당선인도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네요. 2. 출처. 서울경제 이번 정권에서 작년부터 규제가 들어갔지만 총량 규제는 올해 1월과 7월에 더 확대될 전망이었습니다. 1월부터 총 대출액 2억원 이상부터 규제와 7월부터는 총 대출 1억원이상자에게도.. 신용대출은 아예 받지말고 지방에 웬만한 아파트도 제대로 대출받기 어려운 실정이었지만 윤석열 당선인은 총 대출 5억원까지 한도를 확대할 전망이고 주담대 40년이상 초장기 적용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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