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du, 출처 Unsplash 1.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이번엔 하반기부터 물가가 빠르게 내려가며, 연준의 빠른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의 방향성이 바뀔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만약 연준의 태도가 바뀐다면 ,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하여 상승으로 바뀔겁니다. 캐시우드도 마이클 버리와 같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기업들이 경제침체를 예상하며 도매 재고를 필요이상으로 쌓아두었고 이 물량들이 풀린다면, 물가를 충분히 잡을 수 있을거란 겁니다. 이외에도 물가를 잡을 가능성이 있는 요인들이 존재하지만, 언제 풀릴 수는 알 수가 없죠. 2. 마이클 버리는 빅쇼트의 주인공이었던만큼, 2008 금융위기 이후로 유명인이 되긴 했습니다만 그 이후로 제대로 시장을 맞춘적도 없다는게.. 시장을 낙관이 아닌 늘 비관으로 보던것이 패배원인 중 하나였긴한데, 이번엔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하긴 하네요. https://m.ekn.kr/view.php?key=2022062801000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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