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blackerry, 출처 Pixabay 1. 음.. 요즘엔 미국 지표도 중요하지만 유로나 영국의 지표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이 보이는데 유로와 영국은 어디가 고점일지 알 수 없고 경제지표조차 흔들리고 있으니까요. 또, 에너지발 위기에 직격탄을 맞고 있으니 신경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2. 영국 새총리 부임이후 신규 국채발행과 그에따른 파운드화 가치의 폭락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후에도 새총리가 자신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만 시장이 그걸 받아들일 수 없어 아래와 같은 기사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2292?sid=104 영국 감세정책에 파운드화 급락…기준금리 1.25%p 인상 전망 영국 정부의 대규모 감세정책 발표에 이어 추가 감세까지 예고되면서 파운드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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