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4구역 조합측에서 300억원 상당 이익포기하며 대출이자 대납..


장위 4구역 조합측에서 300억원 상당 이익포기하며 대출이자 대납..

1. 장위 4구역인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계약 시작일 12.27 내일부터입니다. 은행에서 계약율이 80%는 넘어야 중도금대출을 해주겠다는 입장이라 조합측에서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조합측에서 300억원 상당의 이익을 포기하며, 수분양자들에게 중도금대출 6%의 초과분의 이자를 대납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7%이자를 가정할시 300억원이고 금리가 그 이상이라면 더한 금액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사업비대출도 쉽지 않아 이번 분양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300억원 상당을 충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확실히 분양시장 또한 상황이 많이 안좋네요.. 이러다 조합분양보다 일반분양이 더 이득인 상황이 나오는 단지들도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내년엔 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방에서는 이미 그런곳이 보일 수도 있겠죠. 2.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212231141302930503 “최대 300억원 조합 이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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