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자이 레디언트 추첨현장을 보며..

출처. 아시아경제 1. 장위자이 레디언트 추첨현장인데 사람이 꽤나 많이 보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규제완화로 예비당첨자들에겐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매제한, 실거주 등 완화가 온다면 부담감이 덜어진 건 사실이긴 하니까요. 뭐 대신 실제 입주시기가 됐을 때 전세가를 시작으로 더 문제가 될 수 있긴 하지만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혹시 모를 RR를 기대하고 온 사람도 꽤 될 것으로 보이고 완판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층정도는 남을 가능성도 있긴 하겠네요. 그래도 입주까지는 기간이 꽤 남았으니 계약률 90%만 넘겨도 성공했다고 봐야겠죠. 이와 비슷하게 둔촌주공의 현장분위기도 꽤나 나쁘지 않은듯한데 아직 정당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서 가늠이 안되긴 하지만 예비당첨자까지 넘어가면 좋은 매물들은 확실히 다 빠질듯 하네요. 현장에는 떴다방까지 뜨며 초피 얘기도 나오긴 하지만 현재 둔촌주공의 상방지지선은 헬리오시티를 넘진 못하니 그정도 선을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3. 이...

원문링크 : 장위자이 레디언트 추첨현장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