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 1. 기준금리나 시중금리에 대해선 자주 포스팅했기에 결론만 다시 말하자면, 기준금리는 올해 하반기나 내년에 인하할 가능성이 높지만 시중금리는 상반기부터도 계속 내릴거라고 했는데요. 설 이후에도 계속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작년말 평균적으로 대출금리가 6%대까지 갔었지만 현재는 4% 초반대까지도 내려왔는데요. 조만간 3%대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DSR 제한이 없고 고정금리,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외에는 특례보금자리론이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금융당국과 정부에서도 처음 발표한 금리보다도 더 낮출 수 있다고 추가 보도했죠. 아마 3% 후반대까지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07932?sid=101 "금리 앞자리가 내려갔다"…설 전후 대출이자 줄인하 설 연휴 전후로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내리고 있다. 주택담보, 전세자금, 신용대출 모든 상품이 포함된다. 인하 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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