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우려에 대우건설 울산 주상복합 시공권 포기하고 440억 배상


미분양 우려에 대우건설 울산 주상복합 시공권 포기하고 440억 배상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1. 1군 브랜드인 대우건설(푸르지오)이 미분양 우려로 울산 주상복합 시공권을 포기하며 440억원을 배상했습니다. 서울 같은 경우는 둔촌주공의 주력 평형대인 59, 84타입의 완판(아직 공식보도 전이지만 사실상 완판)으로 청약시장의 분위기 반전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지방같은 경우는 아직도 처참합니다. 광역시급도 예외는 아니며 제일 상황이 심각한 건 대구고 울산이 나중엔 공급이 없다하지만 당분간은 공급이 예정되있죠. 대우건설이 생각하더라도 초기 투자금을 포기하더라도 사업을 접는게 낫다는 판단이 들었겠죠. 2.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3/02/07/BYTNWBVV4NDBFFBYABU5LJH6O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미분양 우려” 대우건설, 시공권 포기하고 440억 물어줘 미분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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