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은 과감히 버리는게..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은 과감히 버리는게..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인사이트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이 분도 말하는거보면 학창시절 쉽지 않아 보이네요. 그럼에도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비관만하지 않았다는 것 마인드부터가 이미 완성된 그릇이었고 내용물만 채우면 됐었군요. 그 중에서도 내 생활이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 왜? 그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에만 집중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으로도 바꾸지 못하는것에 집중하고 바꾸지 못함에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이내 포기하곤 말죠. 멘탈싸움이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궤변일 수도 있습니다. 바꾸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한 사람들도 분명있고 성공한 극소수의 사람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이쁘게 포장이 되니 하는 소리일 수도 있죠.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한 과정에 포기하며 살지 도전하며 살지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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