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떠나는 싱가폴 / 말레이시아 추억여행

코로나때문에 집콕하는 날이 많다보니예전에 여행다녔던 생각이 많이 나서간만에 클라우드 뒤적뒤적오래되서 사진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이렇게라도 추억해봐야즤2014년! 23살에 갔던 첫 해외여행지 싱가포르알바비를 차곡차곡 모아 계획을 열심히 짜서친구랑 인천공항에 도착했을때 그 기분은 아직도 생생하다비록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숙박을 하진 못했지만우리 숙소에서 이렇게 뷰만 바라봐도 좋았다아침에도 저녁에도 너무나 평화로웠지c볼거리가 많았던 센토사 섬도싱가폴에서 처음 타봤던 루지도다 생생히 기억난당하필 우리가 갔을때 공사중이었던 왕궁..ㅎ한국인들이 워낙 많이 가서 한국말 잘하는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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