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과 라비 열애설, 단순 해프닝?


태연과 라비 열애설, 단순 해프닝?

태연과 라비 열애설, 단순 해프닝?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빅스 멤버 라비의 열애설로 난리다. 지난 27일(일), 태연과 라비의 열애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 두 사람은 성탄절 당일인 25일(금), 서울 성수동의 태연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강남 선릉에 있는 라비의 집으로 이동했다고 뉴스 기사가 났었다. 하지만 이 보도에 태연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곡 작업을 같이하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라비 소속사인 그루블린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이며, 곡 작업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아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추측성 허위 기사는 자제해 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라비와 태연은 최근 돈독한 모습을 많이 보이긴 했다. 태연은 지난 21일(월), 라비가 진행하는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거나, 지난달에는 tvN의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여 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열애설에 두 사람은 빠르게 부인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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