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역브런치? 분위기 맛집 정통 브런치 카페, 카토(Katto)


이촌역브런치? 분위기 맛집 정통 브런치 카페, 카토(Katto)

가끔 브런치가 엄청 땡길 때가 있다. 뭔가 밥 먹기는 무거운 것 같고, 커피나 와인 한잔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가 땡길 때가 있는데, 그동안 주변에 괜찮은 곳이 없어 가보질 못했다. 그러던 중 지인이 추천해 준 이촌역브런치 맛집이 있는데, 진짜 대박이라 이번에도 포스팅을 하게 됐다. 바로 용산역 근처에 있는 카토(Katto)라는 분위기 맛집이다. 이촌역에서는 버스로 15분도 안 걸리고, 걸어서는 20분 만에 갈 수 있는 거리라 나쁘지 않았다. 카토 : 네이버 방문자리뷰 1,038 · 블로그리뷰 686 naver.me 비주얼만 봐도 아주아주 맛있어 보인다. ㅎㅎ 이촌역브런치 맛집 카토. 겉모습은 크게 특이점은 없다. 차분하다. 하지만 입장해 보면 뭔가 따스하고 정겨운 느낌이 든다. 매장 안은 더 그렇다. 구석구석 작은방들이 있어서 일행들과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오순도순한 느낌? 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 깔끔함에 조명 빛이 더해지면, 더 따스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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