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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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디키 신간 출간 일어나자마자 한시간 반만에 다읽었다 조만간 외전이 또 나오길 바래본다. 흠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고민하다가 어제 집에 오는길에 보였던 장미에서 착안 장미정원이 있는 올림픽공원에 가기로했다. 점심은 뜸들이다의 삼겹살 카레 하도 호평일색이라 항상 궁금했다가 오늘 좀 카레먹기 나쁘지않을 것 같아서 골랐는데 이런 씨발 뭐가 맛있어 수리한테 말했더니 수리도 맛없댄다 이거 맛있다고 하는 놈들 대체 뭐야 마약들어간 것 같다고 신고하겠다며 개뿔 ㅅㅂ 김선생 카레가 더 맛있다 시발!!!!!!!!!! 먹고 어제산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오늘은 좀 빨리 출발할 줄 알았는데 어제랑 비슷하게 나왔다 따릉이 타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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